CyberCoex 서포터즈 4기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I 2012 를 다녀와서

르브론니 2012. 5. 6. 12:45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정말로 엄청난 관심과 인파가 몰렸엇다.


전시회 규모도 엄청났을 뿐더러 주말이다 보니 엄청난 인파가 몰렸었다. 실제로는 이 사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이번전시회에서는 내노라하는 세계적 기업인 CANON, NIKON, TAMRON, SAMSUNG등이 각자의 제품을 전시하였는데요


저런 렌즈들은 하나하나 마다 가격이 엄청날것 같습니다. ^^ 하나쯤 가지고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어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노라하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모델들을 이번전시회에서 많이 볼수있엇습니다. CANON, SONY 와 같은 세계적기업들은 모델들을 대려와서 그냥 떡하니 렌즈나, 프린트기술 만을 전시한것이 아니라 정말 사진을 찍고싶게 만들만큼 훤칠한 미녀들을 마치 카레이싱 모델들 같이 활용하였습니다


다음은 OLYMPUS의 부스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내시경 같은 의료나 , 각종 첨단 광학 렌즈들을 생산하는 막강한 기술력을 가진 올림푸스도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었다.


SONY,

마치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부스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자신감 있게 워킹하는 모델을이 카메라를 홍보하였습니다.



와우 >.< 보이십니까? 소니를 향한 사람들, 기자들의 엄청난 관심 과연 소니의 여러 홍보제품에대한 관심일까요?

아니면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모델들을 향한 관심일지 한번 가까이 가봅시다.

DJ가 흥겨운 노래를 틀어놓고 여러 모델들이 소니 의 제품을 들고 워킹을 하는 형식으로 SONY 부스는 엄청난 관심을 모았습니다. 저 모델을 찍기위해 둘러쌓고 있는 인파를 뚫고 저도 사진을 찍느라 엄청 고생좀하였죠

삼성, LG에 대항하는 SONY의 3D 촬영카메라와 찍은 즉시 화면으로 3D로 바꿔서 보여주는 sony의 제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편광안경을 쓰고 봐야 3D로 감상할수 있는데요. 저는 눈이 짝눈인 관계로 생생한 3D는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은 nikon. 입니다.



니콘은 소니와 다르게 홍대에서나 볼수있는 독특한 공연을 하였는데요. 뒤에서 드럼으로 연주를 해주고 보이시는 댄서가 탭댄스를 하는 모습을 니콘의 D800 이라는 모델로 바로 찍어서 화면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댄서의 춤실력이 상당하더군요:)


니콘의 여러 카메라와 렌즈들의 모습이구요.  옆에서는 니콘의 행사를하고있었습니다.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맞춘인원에게 소정의 니콘관련 상품을 주는 형식으로,, 많은 인파가 사은품을 받기위해 몰려있었습니다. 저도 가서 열심히 손을 들었지만 상품은 빠이~



요즘 광고하고 있는 NIKON 1 이라는 제품입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휴대성과 렌즈를 바꿔서 여러 사진을 찍을수있는 장점이 있죠!



다음은 니콘의 디지털 카메라 류입니다. 작고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죠. DSLR이 열풍이라고는 하지만 소형디지털카메라(일명 찍찍이) 는 영원이 판매될 밀리언 셀러입니다. 여성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직어보시더 군요.



다음은 NIKON SPORT OPTICS 빠르고 치열한 스포츠 승부에서 멋진 한장의 사진을 찍기란 어렵죠. 그래서 빠르게 연사 기능이 있는 스포츠 전용 렌즈를 따로 전시해 두더군요 니콘은. 초당 엄청나게 빠르게 찍을수 있고 망원경을 가지고 더 가까이 선수들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