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world의 입구이다. 입구 자체는 한산하지만 안에는 사람이 평일에도 불구 하고 꾀 많았다.
처음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부스는 Hepcomotion 이라는 회사였다. 이 회사는 정교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공장 기계들을 설계 제작 판매를 하는 회사이다. 뭔가 입장하자마자 산업화틱 한 냄새가 슬슬 낳다.
다음은 SIEMENS , 시멘스 모바일로도 유명한 이 회사는 내가 알고 있을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만큼 부스의 크기도 어마어마 하게 컷다. 전시회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이름을 아는 회사의 부스라서 관심을 가지고 들어가 보았다.
알수 없는 전문화된 영어 설명이 즐비해 있다. 나보고 어떻하라고 ㅜㅜ 멘탈붕괴가 되었다.
친환경 에너지인 풍력을 이용한 SOLUTION을 제공해주는 시멘스의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이니 만큼 바이어들의 관심도 가장 대단 했다. 여타 국내 중소기업 부스는 외롭게 보인 반면 지멘스의 부스에는 유독 사람이 시장 같이 북적북적 되었다.
상담을 기다리는 바이어들을 위한 미니 커피 샵을 열어 바이어들에게 커피를 서비스하고있다.
다음은 우리나라 기업인 LS산전, 정확이 어떠한 것을 하는 기업인지는 잘모르나 일단 대기업인 것만은 확실해 내가 이름을 알고있는 기업이니깐. 프로스펙스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알고있는 LS, 이기업이 자동화 기술 사업에도 참여를 하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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